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6인조 아이돌그룹 빅스가 새 앨범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빅스는 사이보그로 변신했다.
이들은 가죽의상으로 카리스마를 강조했고, 슬프면서도 강렬한 눈빛은 몽환적인 주위의 배경과 묘한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탄탄한 복근과 팔 근육도 볼만하다.
한편 빅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러(Error)’는 14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