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사진 = 진재영 SNS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쇼핑몰 사업 연매출이 200억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녀가 보유했다고 알려진 슈퍼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재영은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조증 왔나 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앞서 진재영은 페라리 F430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온라인서 화제된 바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진재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 ‘아우라제이’가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재영은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연매출 200억원이 되기까지의 노력을 전했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럽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한번 타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