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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운호, 헤드샷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위급 상황’

입력 | 2014-10-13 22:43:00

‘한화 장운호’


장운호, 헤드샷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위급 상황’

13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장운호가 삼성 서동환의 투구에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고 있다. 서동환이 규정에 따라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대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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