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노동신문
‘김정은 위 축소 수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위의 크기를 줄이는 위 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김정은 위 축소 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과연 그렇게 한다고 해결될까”, “김정은 위 축소 수술은 아닌 듯. 전혀 날씬해지지 않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 밴드 수술은 위의 크기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위한 고도비만 수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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