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에멘탈치즈 위 축소 수술’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위 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 위원장이 베이징 소재 한 병원에서 몇 주간 머물며 위 축소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데일리 메일은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산 에멘탈 치즈를 많이 섭취해 비만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정은 에멘탈치즈 위 축소 수술’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정은 에멘탈치즈 위 축소 수술, 그만 좀 먹어요” , “김정은 에멘탈치즈 위 축소 수술, 어떻게 저게 30대의 외모야?” , “김정은 에멘탈치즈 위 축소 수술,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