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MBC ‘헬로 이방인’ 출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첫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10인 10색의 다양한 외국인 출연자가 등장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짧은 바지차림으로 외발 자전거를 타 이를 지켜보던 남성 출연자들이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진짜 예쁘다”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방송 재밌더라” ,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여신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