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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과거 블랙 비키니 자태보니…“환상적”

입력 | 2014-10-17 15:53:00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사진 =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화면 촬영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눈부신 비키니 몸매를 뽐낸 가운데, 과거 비키니 자태도 재조명 받았다.

한고은은 2010년 3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한고은은 배 부분이 연결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를 입은 한고은은 하와이의 멋진 풍광과 어우러져 근사한 화보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한편 한고은은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 최근 녹화에서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와 유명 스파를 즐겼다.

한고은이 블랙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자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고 극찬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예뻐”,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사진 =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