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전. 사진 = 롤 온게임넷 페이스북
롤드컵 결승전
롤드컵 결승전 진행을 맡은 조은정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LOL 2014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삼성 화이트-로얄클럽의 경기를 중계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올해 21세로,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이번 롤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의 삼성화이트가 중국의 로얄클럽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아나운서를 본 누리꾼들은 “롤드컵 결승전, 조은정 여신이네”, “롤드컵 결승전,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롤드컵 결승전. 사진 = 롤 온게임넷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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