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신곡 ‘12시 30분’. 사진 = 이기광 SNS
비스트 12시 30분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20일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데뷔 5주년을 기념한 7집 앨범 ‘타임(Tim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12시 30분’을 비롯해 ‘잃어버린’, ‘눈을 감아도’, ‘좋은 일이야’, ‘가까이’ 등이 수록됐다.
비스트 신곡 ‘12시 30분’을 들은 누리꾼들은 “비스트 신곡 ‘12시 30분’, 이기광 잘생겼다”, “비스트 신곡 ‘12시 30분’, 노래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스트 신곡 ‘12시 30분’. 사진 = 이기광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