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가수 장재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재인은 20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 박승건 디자이너 ‘pushBUTTON’ 콜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재인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스프라이트 무늬가 그려진 상하의를 맞춰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는 갸름해진 턱선과 팔다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5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콜렉션 55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5회, 프레젠테이션 쇼 5회 등 총 85회의 패션쇼가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의 패션축제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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