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임정은 내년 초 출산/매니지먼트 구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을 앞둔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981년 생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궁녀’, ‘음치클리닉’, 드라마 ‘변호사들’, ‘태양을 삼켜라’,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관계자는 20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임정은이 임신 중인 것은 맞다.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속도위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깜짝 소식이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임신이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임정은 내년 초 출산/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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