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전진. 사진 = JTBC ‘신화방송’ 화면 촬영
윤진이-전진
그룹 신화의 전진(34)이 배우 윤진이(24)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 받았다.
신화 멤버들은 2012년 12월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신화 멤버들은 왜 한 명도 결혼하지 못했을까’라는 주제로 자신의 이상형 변천사를 공개했다.
한편 매체 MBN은 21일 전진과 윤진이가 싱가포르 현지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교민들에게 포착돼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진이와 전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여행자 및 교민들에 목격돼 온라인을 통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진이-전진. 사진 = JTBC ‘신화방송’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