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51개 동에 전용 59∼192m² 총 3658채로 이뤄지며 이 가운데 1114채를 일반에 분양한다. 강동구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채)보다 가구 수가 400채 이상 많다. 02-554-557
한강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서울 동작구 본동에 들어서는 ‘한강 본동 휴앤하임’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상 33층에 전용면적 59m², 84m² 총 765채 규모이며 시공사는 신구건설이다. 한강변에서 드물게 100% 중소형으로만 이뤄진 단지다. 지하철 9호선 노들역 5번 출구와 단지 입구가 에스컬레이터로 직접 연결된다. 1577-8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