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사진 = SBS 제공
이주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7)가 셋째 임식 소식을 전했다.
23일 방송 예정인 SBS ‘자기야 백년손님’ 최근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주노의 셋째 임신 고백은 이날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 백년손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노.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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