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사진= 박지헌 트위터
박지헌
가수 박지헌이 아내 서명선 씨의 넷째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헌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내미 만나는 이제 출산 3주 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박지헌의 부인인 서명선 씨가 11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삼형제 빛찬(9), 강찬(6), 의찬(4)에 이어 태어날 넷째는 부부가 오랫동안 원한 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슬하에 세 아들을 둔 박지헌-서명선 부부는 4월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헌. 사진= 박지헌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