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우노스튜디오
‘이주노 셋째 임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7)가 셋째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주노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 최근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아내)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이주노의 셋째 소식은 이날 오후 11시 15분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 대단하다”, “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 축하할 일이다”, “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 깜짝 놀랐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이주노 아내 셋째 임신/우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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