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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고부간 ‘김치 갈등’ 해결법

입력 | 2014-10-23 03:00:00

웰컴 투 시월드(23일 오후 11시)




개그우먼 김지선은 “어머니께 김장비 50만 원을 드리는데 딱 한 통 주신다. 끼니당 만 원짜리 김치를 먹는 셈”이라고 폭로한다. 김치 명인 강순의 씨는 “배추 2000포기와 백김치 1000포기 등 매년 1300만 원을 들여 김장을 담근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