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플러스’
프리스비가 오는 10월 31일부터 아이폰6와 6플러스 언락폰을 판매한다고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언락폰이란 특정 국가나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 유심만 옮기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변경이 자유롭고, 외국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소비자는 현지에서 유심을 구매해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언락폰 판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기대된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다”,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 긴장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스비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진행한다. 언락폰을 구매할 경우 사용하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반납하는 사용자에게, 기종에 따른 지원 비용만큼 할인해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