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핫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올리비아 핫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 적응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Still jet lagged. But here in San Diego to hear D sing x)”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로,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The Crunch)’로 데뷔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이름 없는 전쟁’ 등에 출연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너무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비주얼 가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리비아 핫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