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리스트가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한국마케팅협회는 23일 인민일보의 인터넷판 인민망과 함께 7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인 1만768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내 구재 부문에서는 MCM, 쿠쿠 밥솥, 갤럭시 스마트폰, 휘센에어컨, 엘란트라(아반떼) 등 10종이 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가수 엑소, 제주특별자치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파리바게뜨, 화장품 브랜드샵 이니스프리 등 14종이 서비스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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