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핫세 사진= 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63)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를 빼닮은 미모로 찬사를 자아냈다.
최근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4년 TV영화 ‘더 크런치(The Crunch)’로 데뷔해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등에서 열연했다.
또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공=올리비아 핫세 딸/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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