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는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Tyler shields)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