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대전 하늘요새 복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항공대의 주력 폭격기였던 ‘보잉 B―17 플라잉 포트리스(Flying Fortress)’가 복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17 플라잉 포트리스는 9일 미국 메릴랜드 동부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이날 행사는 비행기 제작 전문 국제단체인 EAA(Experimental Aircraft Association)의 주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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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