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폐막한다.
24일 오후 6시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 대회(이하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회식이 인천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또한 폐회식은 한국 전통의 소리, 음악, 춤 등을 소재로 구성해 흥겨운 한국 전통 문화예술로 무대를 꾸밀 계획이며, 케이팝(K-POP)과 불꽃놀이도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폐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폐막, 오늘 폐막이구나” ,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폐막, 무사히 마쳐 다행이네” ,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폐막, 선수들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72개를 차지해 종합 2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