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폭포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세계 3대 폭포로 시선을 끌고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세계 3대 폭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로 급부상 했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폭포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빅토리아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2배나 높은 높이에서 물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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