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D프린팅협회(www.k3dprinting.or.kr)는 11월19일 대전 서구 관저동로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3D프린팅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시대를 연다'라는 주제로 제1회 '메디컬 데이'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심규원 연세대 교수, 김완두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등 의료 분야에서 3D프린팅을 활용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료산업에서의 3D프린팅 기술 활용 사례 및 현황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