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사진 = 나일론 제공, 타니아 마리 커린지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배우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됐다. 이에 1위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와의 몸매 비교가 화제다.
최근 클라라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자랑한 것과는 달리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1위를 차지한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뒤지지 않는 섹시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선정이유를 밝혔다.
3위는 모델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 4위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사진 = 나일론 제공, 타니아 마리 커린지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