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는 렉스턴W가 지리산-소백산-속리산-오대산-설악산으로 이어지는 렉스턴W 백두대간 어드벤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부터 장장 5주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렉스턴W는 프리미엄 SUV의 기본인 4WD와 프레임바디의 조화로 험난한 백두대간의 오프로드를 주파했다. 이번 렉스턴W의 백두대간 종주가 더욱 주목 받은 점이 있다. 바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별도의 튜닝작업을 거치지 않고, 순정 상태의 렉스턴W에 루프탑텐트, 트레일러 및 다양한 레저 장비를 직접 장착한 뒤 백두대간 종주를 진행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백두대간 명산들의 오프로드를 관계기관의 사전 허가를 받고 주행하며 일반 도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렉스턴W의 험로 주행 성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또한 각각의 명산들을 지나면서 패러글라이딩, 밸리보트 낚시, 산악 모터사이클, 카약/래프팅 그리고 산악자전거를 참가 고객과 함께 직접 체험했다.
쌍용자동차는 ‘쌍용 어드벤처 : 익사이팅 알피엠(SsangYong Adventure: exciting RPM)’이라는 마케팅 브랜드 출시 이후, 고객과 함께 체험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 이번 백두대간 어드벤처를 통해 렉스턴W의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다양하고 새로운 레저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쌍용자동차의 우수성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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