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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온 석궁화살에 대가리를 관통당하고도 살아남은 견공이 24일 美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살인 지기(Ziggy)라는 이 개는 영국 피터브러에서 카본파이버 소재의 20인치 석궁화살에 머리를 관통당한 채 쓰러져있었으며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발견됐다.
개의 응급 치료를 맡은 국립동물학대보호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화살이) 기적적으로 두뇌, 눈, 귀 등을 피해나갔다”며 “믿기 힘들정도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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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