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사진 = 휠라 인티모, 슈어 제공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방송인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되면서 미모를 인정받았다. 그러면서 과거 화보도 눈길을 모았다.
클라라는 7월 24일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모델로 나서 매거진 ‘슈어’ 8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28일(한국시간)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중 2위에 클라라를 선정했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는)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진짜 예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축하할 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몸매 부럽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활동 기대” 등의 관심을 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사진 = 휠라 인티모, 슈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