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생활공간에서 만나는 궁극의 신선함, 차원이 다른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삼성 셰프 컬렉션과 신세계 푸드 마켓이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3

제품의 가치는 물론 생활의 품격까지 전하는 신개념 체험 마케팅

삼성전자가 삼성 셰프 컬렉션과 신세계 푸드 마켓이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3’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 제품과 패션이 어우러져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 1, 2’를 잇는 소비자 중심의 체험형 마케팅이다.

지난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 1은 ‘삼성 갤럭시S5+기어 핏과 신세계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로 패션 마네킹과 실제 생활 속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연계해 갤럭시 S5와 기어 핏의 일상 속 사용성을 자연스럽게 제안했다. 시즌 2인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신세계가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속도와 화질을 연출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즌3로 기존 시즌1, 2의 모바일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일상 생활 공간인 백화점 내 푸드 마켓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으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색다르게 연출함으로써 소비자가 기존 전자제품 매장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색 제품 경험을 하도록 했다.

소비자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으로 더해지는 생활의 가치까지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명품 가전의 품격을 마케팅에도 접목시켜 기존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적 체혐형 마케팅의 선구자 역할까지 하고 있다.

삼성 셰프 컬렉션이 전하는 궁극의 신선함,

고객에게 새로운 삶을 제안하다

이번 행사는 ‘Ultimate Freshness, 새로운 삶을 만나다’라는 주제를 통해 프리미엄한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전하는 궁극의 신선함으로 변화되는 새로운 삶을 제안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3는 삼성 셰프 컬렉션과 신세계 푸드 마켓의 공통 소재인 ‘푸드’와 ‘재료의 신선함’을 연계하여 오감 체혐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혁신적 냉장기술과 수납공간을 통한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질감까지 차원이 다른 신선함으로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하는 셰프 컬렉션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소비자는 ‘시즌3’에 구성된 5개의 체험존에서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제품 개발단계부터 참여한 삼성 셰프 컬렉션의 개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김치냉장고 신제품인 지펠아삭 M9000, 삼성 세탁기 WW9000,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와 같은 다양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까지 체험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경험한 고객 나혜민 씨(32·서울 은평구)는 “라이프 스타일 시즌3는 일상생활에 반영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이 선사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체험존에 설치된 프레시 윈드(Fresh Wind)에서 셰프 컬렉션의 뛰어난 정온 유지 기술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이충후 스타 셰프의 쿠킹클래스를 통해 셰프 컬렉션 냉장고에 보관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질감까지 살아 있는 식자재를 이용한 특별 레시피를 배웠고 식품별 위치별 최적의 온도를 구현하고 미세 온도 변화까지 최소화해주는 ‘셰프 모드’를 통한 식재료 관리법까지 익힐 수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정형화된 공간에서 딱딱하게 제품을 만나던 방식에서 벗어난 이번 ‘라이프 스타일 쇼케이스 시즌3’는 삼성 셰프 컬렉션이 선사하는 궁극의 신선함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롭고 품격있는 삶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 셰프 컬렉션은 물론이고 혁신 기술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속 삶의 가치를 더하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3는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31일까지 계속된다.

동아일보 사진부 phot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