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윈데이. 사진=사유리 트위터
할로윈데이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코스프레 인증 사진을 찍었다.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할로윈.. 난 케잌. 파비앙은 여자. 미스코리아 동생 소라는 공룡탄사람.. 이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할로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말한다.
할로윈데이. 사진=사유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