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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장애인 선수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

입력 | 2014-11-01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31일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청와대 연무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희망으로 다시 서다-우리의 도전은 계속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를 달성한 선수단에 “여러분은 물론이고 지금 이 시간에도 훈련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장애인 선수가 모두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