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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미안해” 직박구리가 먼저 한입

입력 | 2014-11-05 03:00:00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북쪽 안산공원에서 4일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 한 마리가 까치밥으로 남긴 홍시를 맛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