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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청와대 ‘쥐 잡기 고민’
입력
|
2014-11-06 03:00:00
뉴스특보 (6일 낮 12시 30분)
청와대 비서동 곳곳에 쥐를 잡기 위한 끈끈이가 놓였다.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수시로 쥐가 출몰하기 때문이다. 40여 년 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청와대에 쥐가 자주 나타나 경호실 직원들이 공기총을 들고 잡으러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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