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진희
배우 박진희(36)가 득녀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후 ‘여고괴담’ ‘궁녀’ ‘쩐의 전쟁’ ‘발효가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구암 허준’의 예진아씨로 열연했다.
박진희. 사진 =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