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 김영광’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SBS 새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해 화제다.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목동사옥에서는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두 사람극 극 중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자 의욕 넘치고 오지랖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과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엄친아 재별 2세 사회부 기자 서범조 역으로 각각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드라마다. 12일 밤 10시 방송 예정.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