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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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터스텔라’는 6일 전국 1090개의 상영관에서 22만 710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4만 2284명이다.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이다. 6일 개봉했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영화 ‘패션왕’은 518개의 상영관에서 4만 8346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만 2215명이다.
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