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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여자프로농구 신인 1순위 지명
입력
|
2014-11-12 03:00:00
안혜지(17·동주여고·사진)가 11일 열린 2015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전에서 1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됐다. 안혜지는 163cm의 단신이지만 돌파력과 득점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3월 고교부 경기에서 66득점을 하며 중고교 농구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김진영(18·숭의여고)은 2순위로 국민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 13명은 다음 달 5일부터 2군 리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