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세가 수영복 차림의 볼륨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포토샵 수정 의혹을 받고 있다.
비욘세는 지난 9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비욘세는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가슴과 볼륨감 넘치는 골반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만한 수준이다.
한편, 비욘세는 최근 남편인 래퍼 겸 사업가 제이지와 이혼과 별거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바 있다.
사진 l 비욘세 홈페이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