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배우 홍수아가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아악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극중 여자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이날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며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015년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육환아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씩씩한 인물이다.
홍수아. 사진=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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