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수아의 최근 모습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원령’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에서 홍수아는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았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홍수아는 원어민급 중국어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수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내가 알던 홍수아 맞아?”, “못 보던 사이에 많이 예뻐졌네”, “홍수아, 그사이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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