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배우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채영은 “화보나 드라마 수영장신으로 나도 모르게 섹시 아이콘이 됐다”면서 “나를 바라보는 선입견이 될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채영은 동갑내기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3대 섹시 미녀’로 언급된 것에 대해 “다들 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고 겸손하게 설명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수영복 몸매에 네티즌들은 “와~ 몸매 좋은 처자들, 여기 다 모였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 후끈~후끈하네”, “3명 볼륨감 끝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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