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 득남, “대박이 탄생” 다섯째 안고 입이 쩍
이동국 득남
겹 쌍둥이 아빠 이동국이 다섯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동국의 아내는 13일 오전 9시 59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3.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동국은 이날 다섯째이자 첫 아들의 탄생에 “대박이 탄생, 독수리 5남매, 막둥이 아들, 셋째, 넷째는 집 지키는 중”이라는 글을 SNS에 남기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이동국은 2013년 또 한 번 딸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겹 쌍둥이 아빠가 됐다. 그리고 이동국은 이날 막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동국 득남 이동국 득남.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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