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은새 SNS
전 아이돌 그룹 파파야 출신 가수 조은새가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화제로 떠올랐다.
조은새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또 조은새는 20대 전성기 시절의 몸매 못지않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집중시켰다.
사진=조은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