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호피 무늬 비키니로 몸매 과시 “원조 베이글녀” 눈길

미란다 커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호주 모델 미란다 커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SNS 이벤트 계획을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피 무늬 비키니를 착용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다. 미란다 커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 정말 예쁘다” “미란다 커, 매력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란다 커.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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