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자옥 빈소
'故 김자옥 빈소'
윤소정은 16일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김자옥의 빈소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운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윤소정은 故 김자옥 빈소에 들러 "가장 예뻐했던 후배다.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자옥이)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다니..."라고 말하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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