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사진= 장재인 페이스북
장재인
가수 장재인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17일 방송에서는 장재인과 뮤지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에 장재인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잘 못 본다. 지금 봐도 예전 생각이 나서 살이 떨린다”고 대답했다.
장재인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내가 어렸을 때 저기 나갔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3에 오른 바 있다.
장재인. 사진= 장재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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