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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수익,시세차익 일거양득… 임대아파트 대안 급부상

입력 | 2014-11-20 09:50:00




“월급통장 하나 더 생겼네”
 
주택 구매심리가 크게 꺾인 요즘, 안정적으로 임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대아파트 중에 5년 또는 10년의 임대기간 만료 후 무주택 임차인이 우선적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양전환임대아파트’라고 한다. 임대아파트가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독자 단지가 형성되고 고급화되며, 택지지구의 장점을 활용한 기반시설도 마련되면서 만족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약 70~80%에 분양전환을 할 수 있어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분양전환임대아파트 중 안성중앙대학교 후문에 위치한 신라아파트(590세대)가 3.3.㎡당 400만원대로 51㎡ 7200만원, 77㎡ 1억1200만원에 일부세대 분양에 들어갔다.
주변에 중앙대, 한경대와 4개 산업단지 등 35,000명 배후수요 중심에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고덕산업단지를 잇는 평택 안성선과 지제역에 KTX 환승역 계획과 신세계에서 4000억원을 투자하는 복합쇼핑몰(20만3,561㎡)계획 등 높은 비젼과 편리한 생활환경의 요인으로 향후 가격이 대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투자금 1800~2500만원에 월수익률 17%의 수익률이 발생하여 시세차익과 안정적인 수익으로 일거양득의 아파트로 급부상 중이다.
신청금 : 농협 355-0032-7961-43
예금주 : ㈜와이즈 인베스트먼트
문의 : 031-677-005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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