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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警友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 2014-11-21 03:00:00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사진)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조윤선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 강신명 경찰청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경우(警友)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천경우회와 송태헌 충북경우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윤치원 경기 연천경우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장을 받는 등 총 9개 단체 159명이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